글 수 27
억겹의 소나기가 우짖는 서울....
시민들의 울분이 아프게 아프게 쏟아져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배울 사물놀이용 우리악기를 구입하러 다녀오는 길이었지요.
선생님의 창으로 바라보는 요즘은 어떤 느낌일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한계령 ...유일하게 흥얼이는 그럴듯한 내 18번
가사만 놓고 음미하는 느낌이 한결 가슴에 남습니다.
오라 하는 산을 향해
한 번도 다가서지는 못했지만
날마다 팔벌려 안아보곤 하는 우리집의 앞산도
저에게는 한계령 만큼이나 오르고 싶은 고청(高靑)입니다.
맑은 눈으로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선생님의 투명한 창.....늘 신비롭기를 기도합니다.
시민들의 울분이 아프게 아프게 쏟아져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배울 사물놀이용 우리악기를 구입하러 다녀오는 길이었지요.
선생님의 창으로 바라보는 요즘은 어떤 느낌일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한계령 ...유일하게 흥얼이는 그럴듯한 내 18번
가사만 놓고 음미하는 느낌이 한결 가슴에 남습니다.
오라 하는 산을 향해
한 번도 다가서지는 못했지만
날마다 팔벌려 안아보곤 하는 우리집의 앞산도
저에게는 한계령 만큼이나 오르고 싶은 고청(高靑)입니다.
맑은 눈으로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선생님의 투명한 창.....늘 신비롭기를 기도합니다.
가입을 해야 글을 쓸 수 있는건 아니지 싶어서 우선 글을 써내려 갑니다. 대모님이랑 지인이랑 새로 태어난 아기랑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요? 하시는 일은 잘 풀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 공부도 끝나고 에너지 컨설턴트 자격증도 따고 그 와중에서도 인터넷으로 한국 돌아가는 사정살피고, 어제는 좀 무리해서 베를린으로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체력이 되는대로 집회에 다녔을것인데... 조만간 들어가게 되는지 아님 기회가 생기는지 바로 몇일 앞의 일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속에 있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한국이 조만간 안정을 찾길 바라면서 글을 맺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