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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주
2008.12.31 16:13
누구신가 했는데
회원가입하신 성함 보고 알았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새집을 짓는다고 하시더니 이젠 새집에서 사시나 봅니다.
모쪼록 새해에 새집에서 행복한 시간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