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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주
2008.06.04 09:52
원장님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흔적까지 남겨주셨네요.
지난번 오래간 만에 뵈었고 총무님과 활도 쏘아 보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그 친구-이름을 잘 모르겠네요-가 부르던 '섬집아기' 노랫소리가
귓가를 맴도 네요.

'작은 평화의 집' 에서 장애 우들과 함께
산처럼 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