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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주
2008.06.09 22:03
좋은 말씀들 메일로 많이 보내주셨는데
오늘은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사진을 찍어도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는다면
문제 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총무님의 삶을 쫓아가며 사진을 찍는 다면
그 속엔 엄청난 감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찾아 뵐 날을 고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