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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주
2008.06.02 02:48
담담하게 삶의 본질을 노래한 시라 생각하고
슬픔에서 늘 자유롭지 못한 삶이지만 열심히 받아드리며 살아야겠습니다.
늘 고요한 그 자리에 머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