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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주
2008.06.02 11:46
아이고~ 우리 예쁜 수녀님 왔다가셨네요.
언제 수녀님 사진 좀 찍어야한는데...

저의 마음도 시끄러워 죽겠는데
국내.외적으로 시끄러우니 이거 견딜 수가 있나요.
꿈이다 다~ 꿈이다 해도
어리석은 중생의 마음이라 번민이 끊이질 않습니다.

대구로 한 번 놀러오시고요.
늘 평화가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