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은 곳에 닿을 듯
겨울은 깊어 가고
쌓이는 눈의 무게가 더해가며
삶이 깊어진다
사진 / 대구 매호천 시지교 위에서, 2011. 2. 양병주글 / 양병주, 201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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